로스차일드 가문 재산, 세계를 뒤흔드는 막강한 부의 힘

로스차일드 가문은 1743년 출생한 독일계 유대인 암셸 메이어 로스차일드(Mayer Amschel Rothschild)가 일으킨 가문입니다.

18세기 후반부터 금융업에 뛰어들어 독일 도이치 뱅크 영국 HSBC 등 유명 은행을 독점하고

사업자본을 제공하고 철도 및 운하와 같은 기반시설 프로텍트에 자금을 제공하여

로스차일드 가문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부를 축적하였고, 세계를 흔들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로스차일드 가문 재산은 무려 5경원(10,000,000,000,000,000원)이라고 합니다.

조 단위로 환산하면 50,000조원, 억 단위로 환산하면 100,000,000억원 입니다.

무려 1000년동안 하루에 137억원을 써야 다 쓸수 있는 금액입니다.

2016년에 우리나라 전체의 총금융자산이 1경인 것을 생각하면 정말 어마어마한 재력인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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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 가문의 비밀

(1) 근친상간

로스차일드 가문은 다른 사람들이 돈을 목적으로 자신의 가문 사람들과 결혼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근친상간을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가문의 창립인 암셸 메이어 로스차일드부터 이어졌는데

로스차일드 가문 재산이 다른 곳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막기위한 철저한 전력인셈입니다.

(2)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장악

달러 발행을 맡고 있는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를 로스차일드가 장악하고 있다는 소문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이사회의 초창기 주주들이 대부분 로스차일드가에 우호적인 기업들이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3) 금값 직접 책정

런던 골드마켓 픽싱은 1919년부터 2004년까지 금값을 책정했습니다.

그런데 런던 골드마켓 픽싱의 멤버들이 금값을 책정하기 위해 모였던 장소가

로스차일드 가문에서 귀금속사업을 하고있던 나단 메이어 로스차일드의 사무실이었다고 합니다.

(4) 영국전쟁 참여

1815년 영국 웰링턴이 이끄는 군대가 워털루전투 하루만에 나폴레옹의 군대를 격파했습니다.

당시 나폴레옹이 영국을 침략하면서 사업에 지장이 생기자 영국정부의 자금지원을 하기로 하고 전쟁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이후 일어난 주요 전쟁들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5) 영국재정 작악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의 셋째 아들인 나단은 영국이 워털루 전투에 승리한 후 영국 재정을 소유하게 됬습니다.

나폴레옹군의 패전 소식 전해지기전에 소식을 접하게된 나단은 영국공채를 모두 팔아치웠습니다.

나단이 영국공채를 모두 팔아치우자 영국군이 패배했다고 생각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채권을 팔앗습니다.

나단은 투자자들 판 채권을 싼 가격에 다시 사들였고, 영국 전쟁 승리 후 채권가격이 폭등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금액으로 약 20조원의 이익을 거두게 됐는데, 그 당시 20조원은 현재 가치로 어마어마한 금액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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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 가문 재산이 이렇게 엄청난데 매번 공개되는 세계 부호들의 재산 순위에서 로스차일드 가문을 보신적은 없으실 겁니다.

로스차일드 가문 재산은 가문의 모든 사람들에게 분산되어 있기 때문이고, 이걸 합하면 추정재산 5경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