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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집 안틸라

◆◇◆◇◆◇ 2017. 7. 26.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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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집 안틸라인도의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인 무케시 암바니 소유의 저택입니다.



 




무케시 암바니는 현재 세계 갑부순위 50위권안에 드는 부호로써


2011년에는 세계억만장자 4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무케시 암바니가 살고 있던집이 좁다면서 짓기 시작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집 안틸라는


785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었고, 건물값만 10억 달러 (1조 1000억원)에 달합니다.


27층으로 이루어진 안틸라는 높이 173m, 면적 37,161㎡ (1만 1000평)으로


베르사유 궁전보다도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집에는 6000개의 방, 9대의 엘레베이터, 160대 주차규모의 주차장, 헬기착륙장 3곳이 있으며


옥외정원, 헬스클럽, 수영장, 바, 극장, 오락시설, 병원, 대식당 등 거의 모든 여가활동을 집에서 할 수 있습니다.


건물 내부장식은 황금으로 만든 샹들리에, 수백점의 명화들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 건물에 살고 있는사람은 암바니와 부인, 3명의 자녀들로 다섯식수지만


건물을 유지하기 위해 수백명의 인력이 고용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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