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 피부색 및 털색 보이는 것과 틀려요
북극곰 피부색 및 털색 보이는 것과 틀려요 북극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북극곰일텐데요. 코카콜라의 마스코트로서 CF광고를 통해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귀여운 이미지의 동물이지만,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지구상에서 열손가락안에 드는 흉포한 동물입니다. 북극곰은 북극의 영하 40도의 혹독한 추위와 시속 100~130km의 강풍을 견디기위해 지속적으로 진화해 우수한 단열성의 털과 10cm의 지방층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북극곰이 우리나라의 동물원에서 여름에 축축 늘어져 있는 모습을 보면, 참 안타까워 보입니다. 그런데 북극곰의 피부색 및 털색이 우리눈에 보이는 것과 틀리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북극곰의 진짜 피부색과 털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북극곰 피부색 북극곰의 피부색은 수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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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2. 23:05